[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가수 유빈과 발리에서 촬영한 놀랍도록 매력적인 썸머 화보가 공개됐다.
걸크러쉬의 대명사였던 유빈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하면서도 대담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독 물속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이번 화보에서 유빈은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 나오는 건강한 섹시함으로 제작진의 김탄을 자아낸 데 이어 단순한 립컬러의 변화만으로 청순과 섹시를 넘나들며 원조 화보장인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오랜만의 화보촬영이라 긴장감으로 촬영 전날 잠을 설쳤다는 유빈은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180도 달라진 표정과 포즈로 촬영팀을 리드하는가 하면 롱 드레스에서부터 숏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빈의 인생화보 탄생을 예감케 했다.
유빈과 그라치아가 함께한 썸머 화보는 5월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통권 제 9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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