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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열'은 '동주'보다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소재로 그 당시 독립운동의 주된 무대가 만주 혹은 상하이였다면 박열은 유일하게 도쿄에서 천황을 상대로 항거한 독보적인 인물이었어요."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또 "박열이란 역할이 이제훈의 내제된 가능성을 폭발시킬 계기가 되길 기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본 리딩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치열하게 매달려온 결과가 이번 영화에 반영돼 있어요"라며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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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봉을 앞둔 '박열'의 주역 이제훈과 최희서 그리고 이준익 감독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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