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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라는 이름은 남미, 포르투갈 등에서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이름인 만큼 동명이인 축구선수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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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공격수 호날두 페냐는 단연 발군이다. 20일 오후 2시, 이번 대회 가장 먼저 열린 B조 베네수엘라-독일전(2대0 승)에서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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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시스네로스 역시 멕시코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측면을 오르내리는 날랜 움직임이 눈에 쏙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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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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