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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가 비자 발급 신청이 거부된 이후 제한 선수 명단에 들어가며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고, 스탈링 마르테 역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금지가 되며 연봉 절반을 잃었다. 또 자레드 휴즈를 방출해 추가로 200만달러(약 22억원)를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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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21일 기준으로 19승2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처져있다. 강정호 등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여름 반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추가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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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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