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20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문화공감홀에서 '2017년 신입사원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양호 회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33명과 부모님,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초청부모 축하영상 시청, 우수교육생 시상, 꽃바구니 수여, 초청가족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양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마사회는 '말과 함께 미래의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면서 "성과발표회에서 보여준 신입사원들의 역량과 열정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또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게 있는데,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라면서 "젊음과 열정을 무기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한다면 한국마사회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선 여러분과 같은 인재들이 꼭 필요하다"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나감으로써 한국마사회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여가선용에도 크게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지난 4월22일(토) 임용장을 받고 총 4주간에 걸쳐 입문교육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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