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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의 연출은 맡은 박선호 감독이 1회부터 남다른 감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가 '푸른 바다의 전설'과 '대박' 등 여러 장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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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상한 파트너'는 로맨틱 코미디뿐만 아니라 로맨스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데, 이를 박선호 감독이 특유의 완벽한 타이밍에 밀고 당기는 쫀쫀한 연출로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어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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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라인에서 일명 '타임워프 연출'로 불리는 지난 17일 방송분에서는 가을에서 겨울로, 해가 지나 또 다시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간과 계절의 변화가 낙엽에서 눈송이로 바뀌는 CG로 세련되게 표현돼 아련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기며 많은 회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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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제작진 측은 "매회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예쁘고 설렘 가득한 장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열심히 노력할 테니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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