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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구단이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영건 김원중과 박진형을 무리시키지 않는다. 박진형은 21일 LG 트윈스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는데, 그 전 등판이 13일 두산 베어스전이었다. 김원중 역시 지난 6일 KIA 타이거즈전 등판 이후 16일 kt 위즈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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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시즌만 놓고 봐도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감독들은 치열한 순위싸움이 결국 무더운 여름철까지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승부는 그 때라는 뜻이다. 8월 정도를 승부 타이밍으로 보고, 그 때 힘을짜내야 하기에 지금은 경기와 충전을 번갈아가며 해야한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그 때는 여유가 없어 10일 휴식을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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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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