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9일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아동척추건강지킴이사업' 기금을 서울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은 발달이 취약하고 바르지 못한 자세를 갖기 쉬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척추건강 운동프로그램과 의료지원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자생의료재단은 매년 재단 임직원이 기부금 3000만원을 모아 서울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기금은 서울과 경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문 체육강사 파견과 운동용품 지원에 쓰인다. 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척추 건강강좌와 측만증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 중이다.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희망드림 장학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 '해외나눔의료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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