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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은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이원석과 김상수가 햄스트링이 안 좋다며, MRI(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두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조동찬이 2루수, 강한울이 유격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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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삼성은 6경기에서 5승(1패)을 거두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모처럼 투타에서 힘을 내면서 분위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시점에서 이원석의 전력 이탈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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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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