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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8개월 동안 세 작품이 연달아 고배를 마시면서 KBS2 월화극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그래서 '쌈 마이웨이'가 우울한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는 작품이 되어줄 것인지 기대가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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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또한 경쟁력이 있다. 최근 지상파와 케이블드라마가 장르물 위주의 편성을 강화하면서 똑같은 복수극 혹은 수사물에 대한 시청자 피로도도 높아진 게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보이면서 예민함이 극에 달한 시청자의 마음도 풀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통통 튀는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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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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