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KBO리그 선수는 누구일까.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5월 21일 현재 힐릭스플레이어(HelixPlayer) 5월, 시즌 랭킹 1위다. 피어밴드는 5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1.496, 시즌 WAR 3.189를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5월 21일 기준으로 산정한 기록이다.
피어밴드는 이번 시즌 8경기에 등판해 57이닝을 책임지면서 5승3패-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다. 5월에는 3경기에서 2승1패-평균자책점 1.35를 마크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21일까지 1.341을 기록해 2위로 피어밴드 뒤를 따르고 있고,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1.310으로 3위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가 1.260, 두산 김재호가 1.146, LG 트윈스 차우찬이 1.125로 4~6위에 랭크돼 있다. 또 두산 민병헌이 1.109, kt 고영표가 1.079, NC 다이노스 나성범과 에릭 해커가 각각 1.060, 1.045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를 공식 후원해 온 한국쉘석유는 KBO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달 힐릭스플레이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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