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귓속말' 박세영이 모든 범죄를 권율의 탓으로 돌렸다.
22일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최수연(박세영)은 신영주(이보영)에게 방문 조사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수연은 "백상구(김뢰하)를 관리해온 사람은 강정일(권율) 오빠다. 범죄 사주도 당연히 그 사람이 했겠죠"라고 당당하게 진술했다.
신영주는 경찰 출입기자들에게 이 사실을 두루두루 뿌렸다. TV뉴스에는 "최수연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강정일의 추가 혐의가 밝혀졌다"고 보도됐다.
강정일은 최수연을 마지막으로 만났다. 눈물을 쏟으며 "미안하다. 나랑 같이 가자"고 호소했다. 이에 최수연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백상구한테 그런 일을 지시하지 말았어야했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강정일은 "내가 미안하지. 이거 다 녹화해서 경찰에 보낼 거다. 너도 모든 것을 버리고 얼른 떠나라"고 권했다.
하지만 이는 신영주의 함정이었다. 이미 조경호(조달환)을 관리해두었던 것. 조경호는 "정일아, 제발 그만하자"라며 배신을 통고했다. 최수연은 "백상구 관련 내역, 김성식 기자가 연관된 흔적, 다 오빠 배에 싣겠다"고 의기양양하게 통고했다.
강정일은 황급히 도망치려했지만, 이동준(이상윤)에게 가로막혔다. 강정일은 결국 신영주에게 체포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