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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등은 모예스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선덜랜드 엘리스 쇼트 회장이 모예스 감독과 미팅을 갖고 사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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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과 맨유를 이끌었던 그는 2016년 7월 선덜랜드 지휘봉을 잡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긴 샘 앨러다이스 후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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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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