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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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9회말 대타로 들어서 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팀이 6-14로 크게 밀리던 9회말 대타로 나와 상대투수 저스틴 헤일리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후속 타자 칼렙 조셉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시즌 6번째 득점.
김현수는 이날 안타로 55타수 13안타가 되며 타율을 2할2푼2리에서 2할3푼6리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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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이날 경기 상대가 우완 선발 카일 깁슨을 내세웠지만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하루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도 우완 선발을 상대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물러났다.
김현수의 볼티모어는 7대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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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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