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1군에 복귀했다.
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1군에 등록된 전준우가 6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구 여파가 있는 김문호가 3번-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준우는 지난달 12일 인천 SK전에 앞서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로 말소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3할7푼1리(35타수 13안타) 4홈런 11타점으로 감이 좋은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지난 16일 처음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6경기에서 타율 4할(15타수 6안타) 1홈런.
롯데는 손아섭(우익수) 이우민(좌익수) 김문호(지명타자) 이대호(1루수) 강민호(포수) 전준우(중견수) 앤디 번즈(2루수) 신본기(유격수) 김동한(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언더핸드 투수에 약한 최준석이 선발에서 빠졌다.
부산=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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