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앤디 번즈가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전준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박종훈을 상대로 좌중간 2점 홈런을 날렸다. 전준우는 박종훈의 초구 가운데 몰린 공을 그대로 받아쳤다. 전준우의 시즌 5호 홈런.
이어 타석에 선 앤디 번즈도 박종훈의 높은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번즈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연속 타자 홈런은 KBO리그 통산 879번째이자, 올 시즌 11번째 기록. 롯데의 올 시즌 3호 연속 타자 홈런이다.
특히 전준우는 1군 복귀 경기에서 귀중한 역전 홈런을 날렸다. 그는 지난달 12일 인천 SK전에 앞서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로 말소된 바 있다. 이날 1군에 돌아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