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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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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를 너무 오랜만에 했다. 적응이 안됐다. 초반에 좀 헤맸다. 하면서 적응이 되더라. 제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잘 풀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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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많지 않은 것이 내 장점이다. 그리고 상대를 많이 뛰게 하려고 했다. 좋은 볼이 있으면 네트로 들어가는데 주력했다. 그게 적중했다.
당시에는 예선통과 후 본선 첫번째 경기를 앞두고 복근이 찢어져서 기권했다. 일단 한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바로 앞에 있는 그 게임에만 집중할 것이다. 그 이후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2회전을 집중해서 이길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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