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록 학창시절의 화려한 꿈은 꺾였지만 최애라와 고동만은 여전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였다. 고동만은 최애라가 헌신했던 남자친구(곽동연)가 돈 많은 아줌마와 바람이 났다는 걸 듣고 남자친구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내줬다. 20년 지기 친구로서 최애라를 위해서라면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로맨틱코미디 특유의 기사도를 발휘한 것. 그런가 하면 전 남자친구가 사준 가방을 버리지 못하는 최애라를 위해 시장 가방을 선물하며 달달한 '썸'의 기류를 느끼게 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과 박서준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통해 달달한 설렘을 전하는 한편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청춘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풀어내며 색다른 로맨스 코미디물의 탄생을 알렸기 때문이다. '백희가 돌아왔다'를 집필했던 임상춘 작가의 센스는 여전했고 박서준 김지원 송하윤 안재홍 등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과연 '쌈 마이웨이'가 역주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