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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의 멤버들과 함께 호주로 건너가 블루 마운틴 등 주요 코스를 돌며 패키지 여행 일정을 소화하던 이경규는 "뭐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냐"며 감탄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온갖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해온 이경규의 입장에서도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몸 편하고 마음 편하게 즐기도록 만들어주는 '리얼 패키지 여행' 컨셉트의 예능이 처음이라 많이 놀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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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경규는 "내가 원했던 프로다. 세계 최고의 프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더니 급기야 "여기로 전향해야겠다"라며 폭탄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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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폭탄선언에 위기감을 느낀 '김용만 외 3명'의 대처방식은 오늘(23일) 밤 10시 5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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