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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돋보인 것은 역시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자타공인 이번 대회 우승후보 0순위다. 킬리안 음바페(AS로마), 우스망 뎀벨레(도르트문트) 등이 빠졌음에도 최강의 멤버 구성을 자랑한다. 잉글랜드, 독일은 자국리그 명문에서 뛰는 선수들로 이루어졌지만 정작 1군에서 뛰는 선수들은 드물다. 하지만 프랑스는 리그1에서 뛰는 1군 핵심 멤버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리옹 소속으로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한 뤼카 투사르, 툴루즈 수비의 핵심인 이사 디오프와 알방 라퐁, 생테티엔의 주공격수 알랭 생 막시망, 파리생제르맹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인 크리스토퍼 은쿤쿠, 쟝 케뱅 오귀스탱 등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에서도 주목하는 재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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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챔피언' 우루과이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루과이도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공을 들였다. 최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을 확정했지만, 소속팀의 반대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할 것을 보였던 호드리고 벤탄쿠르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B팀에서 뛰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니콜라스 시아파카스, 바르셀로나의 산티아고 부에노 등 해외파들 뿐만 아니라 니콜라스 데 라 크루스(리버풀 몬테비데오), 호아킨 아르다이스(다누비오), 호드리고 아마랄(나셔날 몬테비데오) 등 자국리그 명문팀들의 유망주들이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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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위' 잠비아도 눈에 띄었다. 아프리카팀은 이 연령대에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 팀이다. 5전전승으로 아프리카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잠비아는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한다. 팻슨 다카, 에드워드 칠루퍄, 패션 사카라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나섰다. 잠비아는 20일 '유럽의 다크호스' 포르투갈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끝에 2대1로 이겼다. 피지컬부터 스피드, 기술까지 더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는 역량을 두루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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