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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차도남-차도녀로 변신한 '먹깨비 커플'은 유연성이 필요한 포즈를 취하다 몸에 쥐가 났는데도 투혼을 발휘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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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난 뒤 유민상은 "볼에서 삼겹살 맛이 난다"라며 농담을 건네며 쑥스러워했다. 반면, 이수지는 "사람들 많다고 부끄러워하는 것 봐라"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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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으로 중무장한 '먹깨비 커플'의 화보 촬영기는 2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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