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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시오가 통합주거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 배경은 2016년부터 출범한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확산과 관련이 있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전용부 시설(개인공간)의 고급 사양에 집중하고, 공동시설인 주민복리 공간은 입주자 회의, 부녀회 주관 바자회 등의 제한적인 용도로 활용되었지만, 뉴스테이에서는 정부의 정책의지와 건설사들의 임대서비스가 결합되어 공용부 공간을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관련시설들로 재정립되고 있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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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시오는 주거4.0의 1차 고객은 집밖을 나서는 데에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한 어린이와 어르신(시니어)들이며, 2차로 그동안 그들을 주로 지원하던 엄마들 또한 쏘시오의 주거서비스 플랫폼과 오프라인에서 운영될 쏘시오 데스크의 주요 고객들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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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쏘시오의 주거4.0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가성비 높은 50여가지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집 근처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까지 기여하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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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쏘시오는22일 한화건설과 뉴스테이 (기업형 임대주택)의 통합주거서비스 플랫폼 제공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뉴스테이를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건설사들과 유사한 협력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할 뿐만 아니라, 일부 건설 관계자들은 통합주거서비스를 해외 신도시 프로젝트의 주요 아이디어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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