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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티웨이항공' 전 노선(6월 1일~8월 31일 출발 조건)을 파격 할인한다. 왕복구간 기준 ▲ '인천-후쿠오카'는 4만8200원부터, ▲ '인천-마카오'는 6만7600원부터, ▲ '대구-홍콩'은 8만7000원부터, ▲ '인천-다낭'은 14만5200원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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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번가에서 최근 4개월(1월 22일~5월 21일)간 5시간 미만의 단거리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저비용항공사(LCC)'가 '대형항공사(FSC)' 보다 3배나 더 많이 판매됐다. 최근 한 달(4월 22일~5월 21일)간 전월 대비 '저비용항공사(LCC)' 항공권 구매 고객수는 15% 증가했다. 점차적으로 여행이 보편화되고, 합리적인 항공권 구매 풍토가 대세로 떠오르며 단거리 노선의 경우 '서비스' 보다는 '가격경쟁력'에 방점을 두고 '저비용항공사(LCC)' 항공권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차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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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이 19일 '틸리언패널'을 통해 최근 2년간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46명 대상 조사한 결과 역시 67.1%(165명)가 '지불한 금액 대비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의견이었다. 단거리 노선 항공권 구매 시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1위 '가격대'(62.5%, 154명), 2위 '직항여부'(28.5%, 70명), 3위 '서비스'(7.3%, 18명), 4위 '마일리지 활용성'(1.6%, 4명) 순으로 단거리 노선의 경우 '서비스' 보다 '가격대'를 더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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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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