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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윤형빈과 양세형은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로 다이어트 클럽 결성을 선포한다. 우리는 한 달 후에 3kg를 감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말을 듣고 화요일의 게스트인 양세찬과 장도연도 "함께 감량하겠다"고 동참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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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월 DJ 윤형빈과 양세형은 다이어트에 실패해 청취자들에게 피자를 배송한 적이 있다. 당시 약속한 날짜가 되어 스튜디오에 체중계가 준비되자 당시 DJ들은 약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트렸다. 한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도전하는 '투맨쇼'의 '다이어트 클럽 시즌2'는 어떻게 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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