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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기니전에서 변화를 택했다. 4명을 바꿨다. 아르헨티나전에서 2도움을 올린 키에런 도월를 비롯해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 미드필더 조쉬 오노마,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를 제외했다. 대신 리버풀의 유망주 셰이 오조,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 아스널이 키우는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런드, 맨시티를 울렸던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을 투입했다. 포메이션은 그대로 4-4-2 였다. 아르헨티나전과 마찬가지로 '에이스' 도미닉 솔란케와 아담 암스트롱이 최전방에 섰다. 정확히 말하면 솔란케가 조금 처져서 움직였다. 오조-메이틀런드-쿡-루크먼이 일자로 미드필더를 이뤘고, 포백은 칼럼 코널리-제이크 클라크-토모리-존조 케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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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조에서는 베네수엘라가 2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베네수엘라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누아투와의 2차전에서 7대0 대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벨라스케스, 전반 42분·후반28분 코르도바, 후반 1분 페나란다, 11분 파리네스, 후반37분 후타도, 44분 소사가 연속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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