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공항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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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게스트로 합류해 멤버들과 호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새 여행지인 호주로 출국하기 위해 어김없이 인천공항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 멤버들은 근심 어린 표정을 지었다. 이번 호주 여행의 게스트로 '큰 형님' 이경규가 출연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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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경규가 공항에 등장했고, 급기야 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이경규를 발견하자마자 긴장감에 그대로 줄행랑을 치기까지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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