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속팀 최 감독은 이재성의 가장 든든한 후견인이다. 5월 이재성의 '대표팀 컴백 프로젝트'를 팀 차원에서 차근차근 배려하고 지원했다. 2015년 K리그 신인왕 출신인 이재성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중 오른쪽 정강이뼈를 다쳤다. 2개월여의 기나긴 재활을 거쳐 11라운드 울산전(0대0 무)에 처음으로 교체출전 했다.
Advertisement
이재성의 대표팀 승선 소식을 들은 최 감독도 반색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이재성의 미덕을 언급했다. "축구선수의 3대 요소는 기술, 체력, 정신력이다. 정신력은 승부근성, 자기관리, 사생활 관리 등이다. 기술은 영리한 축구지능, 경기운영 능력, 전술 능력 등이 있다. 체력은 지구력, 스피드, 90분을 줄기차게 뛰어주는 능력 같은 것이다. 이재성은 이 3대 요소를 모두 다 갖춘 선수"라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3월에 이어 이번에도 대표팀에 나란히 발탁된 슈틸리케호의 풀백, '좌진수 우철순'에 대해서도 애정어린 코멘트를 잊지 않았다. "진수는 꾸준하게 잘해주고 있다. 볼을 끊어서 나가는 움직임도 좋고 킥도 좋다. 마지막 패스 몇 개만 좀 더 세밀하게 보완한다면 좋을 것같다."
Advertisement
이번 선발에서 김신욱, 김보경 등 전북이 자랑하는 공격수들이 제외됐다. 최 감독은 이에 대해 담담하게 말했다. "김신욱, 김보경 정도 되는 선수라면 실망할 필요 없다. 팀에서 얼마든지 잘하면 된다. 그리고 더 잘해야 한다"고 했다. "안타깝지만 본인들이 받아들이고 그걸 발판으로 도약해야 한다. 지도자가 조언하는 나이나 시기는 이미 지났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면 된다. 리그에서 많은 걸 보여주면 된다"고 강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