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월화극 '귓속말' 팀이 제주도 종방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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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관계자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25일 제주도로 종방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끝났지만 워낙 팀워크가 좋았던 만큼 이별을 아쉬워하며 종방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SBS와 제작사는 이러한 뜻에 동참해 여행 경비를 지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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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은 남녀주인공이 거대 로펌 태백에 맞서 법비들을 응징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23일 방송된 마지막회에는 최일환(김갑수) 최수연(박세영) 강정일(권율) 등 법비들이 법의 심판을 받고 이동준(이상윤)과 신영주(이보영)는 나름의 해피엔딩을 맞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에 시청률은 20.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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