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세웅은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선발 투수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 있었다. 이미 가진 재능은 탁월했고, 선발로 경험을 쌓으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탔다. 올 시즌에는 상대 팀의 에이스와 맞붙은 경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 번의 패전이 있었으나, 그 경기에서도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따냈다. 타선 지원이 없었을 뿐이었다. 8번의 선발 등판에서 6번의 퀄리티스타트가 있었다.
Advertisement
박세웅은 위력적인 공을 뿌리며, 타자들을 요리했다. 1회초에는 시작과 함께 조용호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김성현을 6-4-3 병살타로 막았다. 2회 역시 안타, 볼넷으로 2사 1,2루 위기. 이재원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나주환에게 2루타, 조용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흔들렸다. 무사 1,2루에선 김성현의 유격수 땅볼로 먼저 실점. 후속타자 최 정을 병살타로 솎아냈다. 박세웅은 4회초에도 2사 후 볼넷, 안타를 허용했다. 다시 찾아온 1,2루 위기에서도 이재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Advertisement
박세웅은 7이닝을 99개의 공으로 막았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 구속에 비해 공은 더 묵직해보였다. 패스트볼(48개)에 포크볼(28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무엇보다 에이스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