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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이승우를 '제2의 난 놈'이라며 칭찬했다. 또 FIFA 홈페이지, 일본 언론 그리고 국내외 유수의 에이전트들이 이승우의 플레이 스타일과 경기력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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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축구 전문가들이 이승우와 백승호 같은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유학을 통해 기술 축구를 습득한 새로운 스타일의 젊은 선수들을 A대표팀에 차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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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 중에는 아직 이승우의 피지컬 능력으로는 성인 무대에서 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승우는 "체력에 대해선 큰 문제가 없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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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이번 대회 두 차례 득점 장면은 답답한 한국 A대표팀을 생각할 때 청량제 같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슈틸리케 감독의 A대표팀은 이승우 처럼 폭발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순식각에 무너티를 수 있는 선수가 드물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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