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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팀' 한국과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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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심슨 잉글랜드 감독은 한국전 '올인'을 선언했다. 그는 "기니전은 잊고 한국전을 준비하겠다. 이제는 한국전에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며 "맞대결을 기대한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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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심슨 감독은 "분석을 통해 한국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팀이다. 수비가 좋기에 터프한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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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번 대회 한국의 응원은 대단하다. 기니와의 1차전에는 3만7000여명이 운집해 하나된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아르헨티나전은 평일 오후에 열렸음에도 2만명 이상이 경기장에 모였다.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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