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경규는 38년 예능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해 후배들과 거침없이 어우러지고 있다. '무한도전'에 10년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따라갈 수 없는 입담을 과시하더니 '마이리틀텔레비전'으로 1위 행진을 이어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런닝맨', 'SNL코리아 시즌7', '아는형님' 등에 출연하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이번 JTBC '뭉쳐야 뜬다'와 SBS '정글의 법칙'은 그런 이경규의 행보에 정점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는 지난 23일 방송을 시작한 '뭉쳐야 뜬다' 호주 편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1988년 여행 자율화 이후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는 그는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곧 패키지에 최적화 된 예능인의 면모를 뽐냈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19일 방송을 시작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후발대로 합류를 예고, 패키지 여행과는 180도 다른 생존 전쟁을 기대케 하고 있다. 호주와 이웃하고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닮아 있는 뉴질랜드에서 극과 극의 스토리를 펼쳐낼 전망.
Advertisement
이경규는 이들에게 배달된 영상 속에서 "이번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후배들이 눈물 펑펑 흘릴 수 있도록 하겠다. 재수도 없게 어떻게 나랑 같이 가냐"라며 선전포고로 이들을 떨게 만들었다. 김병만은 "한 달전부터 잠을 못잤다"며 대선배 이경규의 합류로 6년차 족장 생활 최대 위기를 맞았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패키지와 정글 생존이라는 정반대의 여행 예능마저 소화해내는 캐릭터의 힘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 다른 포맷임에도 불구, 양쪽 프로그램 속 이경규의 모습이 모두 궁금하게 만드는 것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