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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대장' 강호동은 기타를 들고 한껏 포즈를 취한 채 낭만을 꿈꾸고 있다. 섬의 주민과 함께 한 김희선은 장소불문 미모를 발산하며 '섬미녀'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정용화는 해변에서 강아지들과 산책을 즐기며 자유로운 '섬총각'으로 완벽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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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본격적인 섬생활 적응기가 기대되는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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