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중심 타자 이대호가 등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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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롯데 감독은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대호가 선발 출전하지 못한다. 오늘 침을 맞기도 하고 계속 관리를 한다고 했지만, 안 됐다. 치료만 받고 있다. 될 수 있으면 오늘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대호는 지난주 kt 위즈와의 홈 3연전에서도 등 담 증세로 경기 도중 교체된 바 있다. 이번 SK 3연전에서도 계속 통증은 있었다. 관리를 받고 있으나, 이날 경기에선 일단 휴식을 취한다. 대신 최준석이 4번-1루수, 김문호가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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