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샤츄가 애정어린 응원 속에 신인 여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24일 크리샤츄의 첫 데뷔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이 발표된 가운데 가요계 선배이자 앨범 프로듀서인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헬로비너스의 나라, 'K팝스타6' 동기 고아라가 SNS 응원 릴레이로 크리샤츄의 데뷔를 축하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크리샤츄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으로 나선 용준형이다. 용준형은 "goodluck"이라는 글과 함께 재킷이미지를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고, 크리샤츄의 데뷔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헬로비너스의 나라는 SNS를 통해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심지어 목소리 넘나 매력적이야 우리 함께 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수록곡 '너였으면 해'의 스트리밍 인증을 더했다.
'K팝스타6'에 함께 출연했던 고아라는 "드디어 크리샤츄 언니의 솔로 앨범이.. 타이틀은 물론 수록곡까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트러블, 중독성, 짱'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처럼 가요계 선배와 동기의 열렬한 응원 덕분인지 크리샤츄는 성공적인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신인 탄생을 알렸다. 솔로 신인여가수로서 이례적으로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리샤츄의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은 현재(9시 기준) 멜론 79위를 비롯해 몽키3 61위, 올레뮤직 81위, 네이버뮤직 85위 등 차트인에 성공하며 신인 여가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는 용준형이 피처링에 참여한 '너였으면 해'가 61위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은 파워풀한 리듬위에 반복되는 Brass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담백한 마음을 위트넘치는 가사로 담아낸 노래이다.
한편, 크리샤츄는 2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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