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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유람은 남편 이지성에 대해 소개했다. 차유람은 "달동네 옥탑방에서 420만 부 스테디 셀러 판매 신화를 기록했다. 인세만 총 40억"이라며 "근데 40억이 다 어디 간 거냐"며 웃었다. 이에 이지성은 "세금도 많이 내고, 빚도 많이 갚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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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은 "태어나자마자 폐렴에 걸린 딸 한나를 위해 가장 친환경적인 집을 지어주고 싶었다"며 "그때 가진 돈이 수도권 전셋값 정도밖에 안 됐다. 그래서 (지방에) 땅을 100평 넘게 사서 차라리 집을 짓게 된 거다"라며 직접 집을 짓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집 짓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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