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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로 주목받은 수란은 이번에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수란이 높은 인지도와 특별한 홍보 없이 '좋은 음악의 힘'으로 얻어낸 성적이라 더 의미가 있다. 발매 이후 음원강자들이 대거 컴백했음에도 차트 정상을 다툴 정도로 롱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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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5월 중 미니앨범 발매를 계획했던 수란은 기존에 작업한 곡들에 추가로 신곡을 추리는 등 심혈을 기울여왔다. 수란의 첫 앨범에는 자신이 추구해온 짙은 알앤비 성향의 곡들이 두루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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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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