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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언니쓰'는 타이틀곡 '맞지?'와 '랄랄라 송'을 발표하며 8개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같은 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지며 '언니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한 번뿐인 무대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폭주했고 곳곳에서 공연 요청이 빗발쳤다. 이에 '언니쓰'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펼치며 4개월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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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는 '랄랄라 송'으로 포문을 연 뒤, 최고의 히트송 '맞지?'를 열창했다. 이때 관객들이 두 곡을 완벽하게 따라 부르며 일명 '떼창'을 선보여 '언니쓰'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관객들은 '맞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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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강예원의 독무대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언슬2'를 통해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다는 절절한 꿈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더욱이 강예원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전'의 의미를 되새겨 주며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강예원은 건대 축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애인 있어요'를 열창해 멤버들은 물론 모든 관객들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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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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