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김병만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생존에 도전한 유이를 비롯해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강남 등은 궂은 날씨와 생존지 이동으로 약 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
결국, 족장 김병만은 하루종일 굶은 병만족을 위해 얼음장 같은 호수에서 사냥을 시작했다. 물속에 들어간 병만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병만족은 모두 물가에 모여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타게 지켜봤다.
이윽고 물에서 나온 김병만이 추위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돌연 눈물을 흘리고 만 것. 몰아치는 태풍 속 추위와 배고픔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병만족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유이가 눈물을 보이자 현장이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족장 김병만을 향한 유이의 눈물은 26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