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엔블루 멤버이자 연기자 이정신의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씨엔블루 멤버이자 연기자 이정신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완벽남, 강준영 역으로 출연한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예인으로 사는 이정신과 카메라 뒤, 무대 밖의 자유로운 청년 이정신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컨셉트의 화보를 아주 편안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는 특히 친형인 포토그래퍼 이용신과의 작업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이정신의 사적인 모습이 많이 녹아있다. 침대 위에서 팬들에게 받은 팬레터를 읽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 앞임을 잠시 잊고 내용에 심취할 정도로, 팬레터를 기쁘게 읽기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하면 할수록 이 직업을 깊이 사랑하게 됐고 정말 평생하고 싶은 직업이예요.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스스로 채찍질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됐고,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잘 새겨 들으려 해요" 라는 말을 남기며 자신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덧붙여 연기자 이정신은 여전히 시작하는 단계라며 무엇이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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