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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전천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임수향이 타이틀롤 '무궁화'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임수향은 지난 해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철없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진주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주연배우의 부상으로 인해 중도 합류하게 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중간 투입' 된 배우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악역 박신애를 완벽히 연기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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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수향은 액션 연기 준비에 대해 "제가 KBS에서 액션 작품을 두 작품 했다. '아이리스'와 '감격시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족 일일극 이니까 액션신이 없겠지 싶었는데 거의 액션 드라마 처럼 찍었다"고 말했다. 복싱도 배우고 액션 스쿨에도 가서 배우고 준비했다.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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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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