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1위로 음악 방송 3관왕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신곡 '시그널'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그널'로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1위로 호명되자 기뻐하며 팬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세븐틴과 솔비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한 세븐틴은 이날 13인 13색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로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5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한 솔비는 신곡 '레드'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레드'는 음악을 온 몸으로 표현하며 캔버스위에 그림을 그리는 신개념 작업으로,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직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도 솔비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페인팅을 공개해 시선을 압도했다.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에이스), B.I.G, SF9, VIXX, 나비,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맵식스(MAP6), 모모랜드,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빈블로우, 어반자카파, 영크림, 크나큰, 투포케이 등의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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