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이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한세주(유아인 분)과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주와 전설은 자신들의 전생으로 타임슬립했다. 그 곳에선, 총격전이 벌어졌고 전생에서 전설은 총으로 일본군을 쏘고 있었다.
그리고 세주는 일제 앞잡이인 백태민(곽시양 분)과 유진오(고경표 분)가 만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다시 현생으로 돌아 온 세주는 전생에서 목격한 장면을 토대로 밀정이 진오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이후 진오는 세주에게 자신이 전생에서 태민과 만난 이유를 설명하며, 밀정이라는 오해를 풀어줬다.
전생서 자신의 죽음을 보고 충격 받은 진오는 갑자기 느껴지는 통증에 놀랐고, 몸에 알수 없는 실금이 나 있는걸 발견했다. 이것이 혹시 소멸의 징조인가 싶어 진오는 또 다시 충격에 빠졌다. 진오는 찾아간 무속인 왕방울(전수경 분)에게 "이승에서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다. 얌전히 물건에 깃들어 있어야 할 유령이 여기저기 돌아다닌게 화근이다. 계속 인간인 척 하고 돌아다니면 완전히 소멸 할 것이다"라는 통보를 받았다.
한편 한세주를 오토바이로 위협했던 상미(우도임 분)는 태민을 자극하며 전설을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설이 타켓임을 알게 된 세주는 전설을 본인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렇게 세주와 전설, 진오 세 사람은 한 집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세주와 진오는 전설을 극진하게 챙겨주며, 기묘한 삼각관계 동거를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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