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성훈이 족장 김병만을 업고 호수를 건넜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질랜드서 생존에 도전한 병만족 유이, 강남, 신동, 성훈, 박철민, 갓세븐의 마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질랜드 북섬 종단에 나선 병만족은 타우포 호수로 생존지를 옮겼다.
병만족은 호수를 건너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길이 막혀 입수가 불가피한 상황. 생각보다 차가운 수온과 알 수 없는 깊이 때문에 다들 망설이고 있는 찰나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먼저 나섰다.
이후 동생들이 다 건너고 홀로 남은 병만 족장은 성훈을 호출했다. 결국 성훈은 다시 물을 건너 김병만은 업고 호수를 단번에 건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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