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텍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7로 패했다. 최근 4연패다.
추신수는 이날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6일)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1회초 선두타자로 토론토의 우완 선발 마이크 오수나를 상대한 추신수는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3경기 연속이다.
2회 두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한 추신수는 이후 안타 추가에는 실패했다. 세번? 타석은 헛스윙 삼진, 네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마지막 타석은 9회초.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시즌 타율은 2할5푼5리.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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