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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박해진은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최정예 고스트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치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작전이 전개되면서 흑화한 설우와 다르게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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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액션신이 가장 많은 날 온몸을 내던진 촬영 후에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을 먼저 독려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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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끈끈한 팀워크로 이어졌다"며 "연이은 촬영 일정에도 지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준 분위기 메이커 박해진 덕분에 스태프들이 더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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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국정원 내부의 배신자를 쫓는 과정에서 총을 맞고 강물에 추락한 설우의 모습으로 충격 엔딩을 장식하며 3.3%(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2.8%(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다시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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