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참 소중한 하루' 행사 개최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은 최근 재단 설립 3주년을 맞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 잡월드에서 백혈병소아암 등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참 소중한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만4세~12세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등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직업체험 및 체험 놀이터 운영, 희망메세지를 담은 퍼즐조각맞추기, 어머니들의 러브레터 낭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일련의 행사를 통해 평소 외부활동이 어렵고 오랜 치료로 지쳐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용기와 희망을 전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GKL사회공헌재단 이덕주 이사장은 "의례적인 창립기념일 이벤트 보다는 환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참 소중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는 행사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면서 "소아암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병석에서 일어나 행복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유동훈 제2차관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립기념식을 갖고, 재단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 의지도 다졌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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