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뭇 다른 분위기의 두 팀이었다. 우루과이는 앞선 두 경기에서 승점 6점을 쓸어 담으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D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Advertisement
후반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두 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마음이 급한 탓인지 우루과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슈팅은 번번이 골대를 빗나갔다.
Advertisement
두 팀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격전을 펼쳤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었다. 그러나 두 팀의 슈팅은 골포스트 옆을 스치거나 허공에 뜨기 일쑤였다. 우루과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 모두 답답함을 감추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까지 이어지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두 팀 모두 승점 1점을 챙겼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우루과이는 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