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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기 힘든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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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선두타자 홈런은 추신수에겐 통산 21번째다. 지난해 7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서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것이 가장 최근의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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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아쉽게도 추신수의 선두타자 홈런 이후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해 1대3으로 패했다. 에이스인 다르빗슈 유가 선발등판했지만 5회말 호세 바티스타에게 역전 스리런홈런을 맞았고, 2점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텍사스는 5연패에 빠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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