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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설기찬(이지훈)의 반격이 그려졌다. 설기찬은 거짓 정보를 흘려 구세경(손여은)과 양달희(다솜)가 50억 원 규모의 땅을 매입하도록 했다. 구세경과 양달희는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입게 됐다. 하지만 설기찬이 마음을 놓기엔 일렀다. 이계화(양정아)의 존재 때문이다. 이계화는 공룡그룹 장손인 설기찬의 사고를 낸 장본인이다. 하지만 사군자(김수미)가 유독 설기찬에게 신경을 쓰자 그에게 날을 세워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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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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